기사제목 당뇨 있는 선수들 '투르 드 코리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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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있는 선수들 '투르 드 코리아' 출전

기사입력 2014.06.0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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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세계 최초로 전원 당뇨가 있는 선수들로만 구성된 프로 싸이클 팀 ‘팀 노보노디스크(Team Novo Nordisk)’가 아시아 최고의 국제도로 싸이클대회인 ‘투르 드 코리아 2014(Tour de Korea 2014)’에 출전한다. 팀 노보노디스크는 지난해에도  ‘투르 드 코리아 2013(Tour de Korea 2013)에 출전한 바 있다. 

투르 드 코리아 2014는 오는 6월 8일부터 15일까지 하남에서 출발해 충주와 무주, 구례, 구미, 영주, 평창을 거쳐 양양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펼쳐진다. 

팀 노보노디스크는 프로 싸이클 팀을 선봉으로 전원 당뇨를 갖는 사이클 선수들, 철인3종 경기선수들, 육상선수들로 구성된 글로벌 스포츠팀이다.  20개국에서 온 약 100여명에 이르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에는 약 500여개가 넘는 대회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당뇨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교육하고, 힘을 주고, 격려하는 것이 바로 이 팀의 미션이다. 

한국 노보노디스크제약 강한구 대표이사는 “우리나라는 현재2011년 기준으로 약 4백만명의 당뇨환자가 있으며 2050년 까지 당뇨 환자의 수가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추측된다“며  “미국당뇨병학회(ADA) 등 전세계적 당뇨병 학회에서 당화혈색소 목표 기준치를 7% 미만으로 권고하고 있는데 최근 국내 당뇨병 환자는 이와 같은 목표 혈당 도달률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한당뇨병학회 권혁상 홍보이사(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는 “ 팀 노보노디스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투르 드 코리아 2014 출전하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당뇨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그 가족들이 이들이 펼치는 은륜의 레이스를 지켜보면서  혈당 관리를 잘 하면 도전 못할 일이 아무 것도 없다는 용기를 얻고, 규칙적인 운동이 당뇨 관리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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