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에게 꿈·희망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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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어린이들에게 꿈·희망 선물해

기사입력 2011.08.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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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일 충남 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정형근 이사장, 이회창 국회의원, 최승우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건강보험 존’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한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은 “평소 나눔의 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며, 공공기관의 위상에 걸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개소식에 참석한 이회창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지식과 교양을 쌓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문화가족 자녀 위한 도서관 ‘건강보험 존’ 4호점 충남 예산에 열어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지난 20일 충남 예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정형근 이사장, 이회창 국회의원(자유선진당), 최승우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자녀를 위한 ‘건강보험 존(Zone)’ 전국 4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보험 존에는 예산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모여 독서와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과 3천여 권의 도서가 비치돼 있다. 전체도서 중 1천여 권은 건보공단 임직원으로부터 기증을 받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앞마당에서는 공단의 무료 의료봉사도 함께 펼쳐져 참석한 다문화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개소식에 참석한 이회창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지식과 교양을 쌓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형근 건보공단 이사장은 “평소 나눔의 문화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며, 공공기관의 위상에 걸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단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단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100만명 시대를 맞아 건강보험에 대해 널리 알리고 다문화를 존중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공단에서는 건강보험존을 비롯해 결혼이주여성의 역량을 활용한 외국어 교실 운영, 다문화 가정 어린이 공모전 개최 등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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