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판교에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 개원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판교에 차병원 차바이오콤플렉스 개원

기사입력 2014.05.29 16: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현대건강신문] 차병원은 29일 판교테크노벨리에 차바이오콤플렉스(CHA Bio Complex, 판교종합연구원)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미국 불임학회의 레베카 소콜 회장과 로저 로보 전 회장단을 비롯 세계적인 안티에이징 그룹인 벅 인스티튜트 브라이언 케네디 사장, 미국 유명 대학병원그룹인 웨이크 포레스트 병원그룹의 에릭 톰린슨 최고혁신책임자, 연구원의 디자인을 맡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차바이오콤플렉스 초대 원장을 맡은 차광렬 회장은 “창의적인 건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소신으로 설계부터 융합하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며 “이곳에서 산, 학, 연구소, 병원이 융합하고 소통해 새로운 학문을 탄생 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히트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포지엄과 개원식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서 건너 온 미국생식의학회 레베카 소콜(Rebecca Sokol) 회장은 “차병원그룹의 불임 생식의학의 학문적 성과와 줄기세포에서의 세계적 기여도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차움과 차바이오콤플렉스를 통해 뛰어난 병원그룹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차광렬 회장의 철학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보며 많은 자극을 받았다” 고 전했다.
 
이 날 개원식과 심포지엄을 위해서 미국과 일본,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15개국 국가의 연구원들과 학회에서 참석을 했으며 이 그룹들은 추후 차병원그룹과의 공동 협력과 공동 개발도 진행할 예정이다.
 
개원식 이후 29일과 30일 양일에 걸쳐 국제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첫째 날은 차병원그룹 차광렬 총괄회장과 김광수 하버드의대 교수의 오픈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그룹과 조인한 "줄기세포와 재생의학”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시카고 노스웨스턴 대학교 암 전문의 보리스 파쉐 박사, 애틀란타 소제 에모리 대학의 사라 버가 교수가 암과 불임에 관해 강연 한다.
 
둘째날은 미국생식의학회(ASRM)와 함께 '생식의학'을 주제로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미 생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레베카 소콜 교수와 로저 로보 전 회장, 빌 리 박사 등이 강연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남성 생식의학 전문가인 레베카 소콜 회장은, ‘미국 최고 의사’를 포함 중요 임상 목록에 1996년부터 계속 등록돼 있다.
 
세계 최고 노화분야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버크노화연구소의 브라이언 케네디 회장은 “안티에이징과 재생”이란 주제로 마지막 세션을 장식한다. 버크노화연구소는 1999년 설립됐으며, 대사억제 물질과 줄기세포를 통해 노화의 원인을 밝히고 노화를 예방하는 연구를 해오고 있다.
 
지상8층, 지하5층, 연건평 2만평 규모로 공사비 2천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형 바이오 연구원인 차바이오콤플렉스는 차병원그룹의 본부를 비롯해 현재 강남과 분당 등으로 흩어져 있는 모든 연구소가 이곳으로 집결했다.
 
줄기세포 연구소를 비롯해 유전체 연구소, 의생명 연구소, 동물실험센터 등의 모든 연구 인력들이 모이고, 여기에 차바이오, CMG 제약, 차바이오F&C 등의 회사와 의전원 학생들도 이곳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산, 학, 연구소, 병원이 동시에 교류하는 세계 유일한 미래형 종합연구원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차광렬 회장은 실질적인 융합을 위해 초대 원장을 직접 맡았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