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손씻기만 잘해도 감기 위험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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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손씻기만 잘해도 감기 위험 줄어

기사입력 2014.05.23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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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일산병원, 어린이 건강교실 개최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개최하고 부모와 어린이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23일 열린 가정의 달 기념 어린이 건강교실은 어린이들의 건강관리 능력향상은 물론 부모와 함께하는 교육기회 제공으로 가족간 유대관계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배움의 장으로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건강정보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린이들의 잘못된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된 손씻기 체험, 구강관리교육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을 통해 평소 자신의 생활습관을 재밌게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아이들의 발길을 불러 모았다.
 
또한 어린이들의 신체계측 및 체지방 측정을 통해 신체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은 평소 자녀들의 건강관리를 도와주고 있는 부모들에게도 큰 인기를 모았다.

일산병원의 영양사가 나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에 대한 그림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들이 배운 내용을 토대로 직접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해보는 영양교육은 어린이들의 편식예방 및 균형적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인형극을 통해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재미를 더한 풍선아트쇼와 마술쇼는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성장기 어린이들의 불규칙한 생활습관은 청소년기와 성인기 건강이상으로 이어지기 쉬워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며 “이번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향상에 도움을 주고 부모에게는 자녀들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올바른 지도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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