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포토] "리코더 케이스 '발암물질'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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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리코더 케이스 '발암물질' 범벅"

기사입력 2014.05.2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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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입에 물고 사용하는 리코더 케이스가 발암물질 범벅"이라고 주장하며 천 리코더 케이스를 선보였다. 캠페인 참가자가 천 리코더 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아이건강국민연대·발암물질없는국민행동 'PVC 없는 학용품' 캠페인 펼쳐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아이건강국민연대와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은 20일 서울 정동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PVC 없는 어린이 안전 환경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이들이 입에 물고 사용하는 리코더 케이스가 발암물질 범벅"이라고 주장하며 천 리코더 케이스를 선보였다. 캠페인 참가자가 천 리코더 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한편 발암물질 없는 사회 만들기 국민행동의 조사 결과, 서울시 소재 2개 초등학교 5~6학년 초등학생 및 학부모 대상 어린이 학용품 유해성 인식도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부모의 6.6%만이 안전하거나 매우 안전하다고 응답하였고 25.0%가 불안하거나 매우 불안하다고 응답하여, 학용품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2014년에 들어서 5월까지 어린이 용품과 관련된 산업통상자원부의 리콜명령은 총 3차례로 33개 제품이었다.
 
어린이용 장신구나 놀이기구 등 완구에서 납, 수은, 카드뮴, 크롬이 초과 검출되어 리콜 조치되었고, 필통, 책가방, 샤프, 지우개 등 학용품에서도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와 중금속 등이 초과 검출되어 리콜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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