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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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농성

기사입력 2014.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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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본 소속 단체 대표자들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병원 영리자회사 중단, 부대사업 확대중단, 원격의료 중단'을 촉구하는 농성에 돌입했다.
 
범국본 박석운 상임대표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으로 병원에서도 세월호 참사와 같은 비극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할 의료서비스를 민영화시키는 것은 국민들을 죽음으로 모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범국본은 오는 23일까지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농성을 이어나가면서 의료민영화 중단 촉구 1인 시위, 의료민영화 방지법 입법청원운동, 생명 안전 물결 캠페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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