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치매 환자-전문의 함께 '일상예찬'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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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전문의 함께 '일상예찬' 봄소풍

기사입력 2014.05.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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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대한치매학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치매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봄소풍’ 행사를 진행했다.

 
[현대건강신문] 치매 환자, 보호자, 치매 전문의 등 3백여명이 함께 봄소풍을 갔다.
 
대한치매학회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국민속촌에서 치매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봄소풍’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오는 17일 부산 스포원파크에서 부산·경남 지역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일상예찬 봄소풍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3회를 맞이한 ‘일상예찬 봄소풍’은 서울·경기 지역 주요 병원 및 치매지원센터를 통해 사전 초청된 치매 환자,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3백여명이 참여했으며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 △사물놀이 공연 △사진 콘테스트  △레크레이션 등을 함께 즐겼다.
 
일상예찬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치매학회 김상윤 이사장(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은 “올해 일상예찬 캠페인은 그 동안 진행해 왔던 봄 소풍과 건강 강좌 행사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고 치매로 인한 일상생활수행능력 장애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치매학회는 2012년부터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수행능력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개선을 목적으로 ‘일상예찬 캠페인’을 시작하였으며 본 캠페인은 5월의 2차례 봄소풍과 함께 9월에 전국 70여 개 치매관련 의료 기관과 지원센터에서 개최 예정인 건강강좌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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