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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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외과초음파연구회 박일영 회장(부천성모병원 외과 교수 위 사진 가운데)이 11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경동맥 초음파 검사 연습을 하고 있다.
 
초음파 기기가 소형화되면서 외과의사들이 환자들의 상태를 초음파 기기로 살펴보면서 수술을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이날 초음파 기기 시연 코스에는 외과의사들이 대거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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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외과의사들, 경동맥 초음파 검사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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