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환자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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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환자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려

기사입력 2014.05.0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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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전남대병원은 어버이날인 8일 입원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500여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위로했다.

 
전남대병원 65세 이상 환자에게 꽃 달아드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현대건강신문]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 입원 중인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가 열렸다.
 
전남대병원은 어버이날인 8일 입원 중인 65세 이상 어르신 환자 500여명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위로했다.
 
이날 카네이션을 받은 환자 나 모(71)씨는 “진료에 바쁜 의사선생님과 간호선생님이 이렇게 꽃을 달아주니 너무 고맙다” 면서 “빨리 나아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오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입원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한 간호사는 “우리 병동에는 대부분 어머니 아버지와 비슷한 연세의 분들이 입원해 계신다. 어버이날 입원해 계시면 약간 울적한 마음이 들 수도 있는데, 한 송이의 카네이션으로 한번이라도 더 웃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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