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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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5일 오전 어린이날을 맞아 박원순 서울 시장이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병원 화상센터를 방문해 소아 화상환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서울 시장은 화상센터 소아 화상환자들의 병동을 찾아 환아들을 만나고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환아와 부모에게 용기를 북돋웠다.
 
박 시장은 “우리나라 제일의 화상병원으로 치료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애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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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아 화상 병원 어린이에게 희망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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