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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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2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열린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에서 치협 김세영 회장(왼쪽) 등이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치협은 진도 세월호 사고 실종자의 생환을 바라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가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임기가 5월 1일까지인 김세영 회장은 지난 3년을 회고 하며 "지난 3년간 치과계 자정 노력을 해왔다"며 "이제는 전문의 문제의 결론을 내야할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3년간 치협을 이끌어갈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있어 치과계의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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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진도 세월호 실종자 생환 기원하는 치협 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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