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진도 침몰 사고...입간판 민심 "어른들 저출산 말할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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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침몰 사고...입간판 민심 "어른들 저출산 말할 자격 없어"

기사입력 2014.04.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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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세로.gif▲ SNS상에서 한 카페의 입간판이 리트윗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SNS상에서 한 카페의 입간판이 리트윗되고 있다.
 
'카페 36.5'라는 이름의 한 커피숍에서 세운 입간판에는 "오늘부터 출산율 어쩌고 얘기하지 말자. 자살율은 고사하고 살고자 하는 생명도 구하지 못하는 무능함"이라며 지난 16일 진도 해상에서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에 타고 있던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대규모 실종·사망 사태에 대한 무기력했던 대응을 지적했다.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고 남탓하기 바쁜, 이 나라에 '어른'이 있기는 한가"라며 "어른이 만든 배에 아이들이 다치고 어른들이 가라고 한 대학의 '어른'들은 숨어버렸다. 양보나 희생은 바라지도 않는다. 자기 책임을 다하라는 거다. 어른없는 어른들의 사회에서 아이들만 아프다"라고 씌여있었다.
 
이 글을 본 한 트위어 사용자는 "모두 엎드려 용서를 빌어야 한다"는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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