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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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4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연세암병원은 15일 기자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성훈 연세암병원장은 "암병원에 450병상이 있는데 본관에서 옮겨온 병상이 있어 실제 증가한 병상은 130병상 정도"라며 "암 환자들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환자들이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었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0-1 세브란스병원 단지 안에 들어선 연세암병원은 연면적 10만5000㎡(3만2000평)에 지하 7층을 포함 전체 15층으로 510병상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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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진료 시작한 연세암병원...병상 규모 설명하는 노성훈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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