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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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소속 의사들이 10일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최근 성형수술과 관련된 의료사고에 대해 사죄했다.
 
성형외과의사회의 조사 결과 일부 성형외과 병의원에서 각종 광고를 통해 이른바 ‘유명의사’를 만들어 환자에게 그 의사가 수술할 것처럼 상담을 하지만, 실상은 환자에게 수면마취제를 투여하여 잠을 재우거나 전신마취 후, 대리수술을 하는 의사가 들어와서 수술을 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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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유명 성형의사 상담...실제 수술은 다른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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