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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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이 중증외상환자들을 신속하게 처치 및 치료할 수 있는 전문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병동을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본격적인 외상센터 운영에 나선다.
 
8일 오후 열린 외상센터 개소식을 마친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오른쪽부터), 서울대의대 응급의학과 서길준 교수, 보건복지부 권준욱 공공보건정책관, 김영철 외상센터장이 외상센터 중환자실을 살펴보고 있다.
 
개소식에서 김영철 센터장은 "국립중앙의료원 외상센터는 국내 처음으로 교수급 의료진이 상주하는 외상센터"라며 "신속한 외상전문 의료서비스로 중증외상환자 치료를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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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교수급 외상전문의 상주 외상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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