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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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2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에 입원한 한 환자가 활짝 핀 목련을 보고 있다.
 
꽃이나 나무 등 식물과 교감을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원예치유' 프로그램이 서울서북병원 등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원예치료란 식물 또는 식물을 이용한 여러 가지 활동과정을 통해 사람의 정신과 신체의 작용을 개선 혹은 유지시키는 활동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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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병원에서 봄꽃 만끽하는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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