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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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서울 동부지부(본부장 현기붕) 신청사 착공식이 31일 오후 용신동 부지에서 열렸다.
 
조한익 건협 회장은 신청사 착공식에서 "이번 착공은 건협 50주년을 맞아 가장 뜻 깊은 일"이라며 "신청사를 통해 건강검진 서비스가 한층 더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용신동에 지어질 동부지부 신청사는 한진중공업이 맡아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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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건협 서울 동부지부 신청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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