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는 28, 29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 2회 MRI(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 국제학술대회와 제 19회 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의학자와 공학자가 만나 이론과 현장의 목소리가 융합하는 학회가 주목을 끌고 있다.
 
대한자기공명의과학회(자기공명의과학회)는 28, 29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제 2회 MRI(자기공명단층촬영장치) 국제학술대회와 제 19회 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를 열었다.
 
뇌질환, 암 등을 진단할 때 사용되는 MRI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학술대회 기간인 28일 기자들과 만난 안창범 자기공명의과학회 회장(광운대 전기공학과 교수)은 "학회원 중 의사와 공학 교수들이 절반씩을 차지한다"며 "국내에 이런 학회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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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자기공명의과학회 학술대회에 MRI 국내외 전문가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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