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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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대한피부과의사회 춘계 심포지엄이 열린 3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을 찾은 의사들이 최신 피부 치료기를 들고 사용법과 효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여드름과 색소 질환의 치료와 화장품 분야에 대한 '마스터 인증제'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임이석 피부과의사회 회장(임이석 테마 피부과 원장)은 "심포지엄의 주제를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다"며 "피부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기 위해 학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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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최신 피부치료기 관심 보이는 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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