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비타민C 결핍,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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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결핍,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

기사입력 2014.03.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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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타민C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미국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는 비타민C 결핍이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제4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서 피오나 해리슨 교수 연구 발표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고령화 사회로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치매에 대한 전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비타민C 결핍이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25일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제4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비타민C와 고령화 사회의 웰니스'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국식품과학회(회장 이호)가 주최하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후원하는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은 비타민C의 다양한 효능에 대해 의학, 약학, 식품영양학 등의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하는 학술행사로, 2008년부터 2년마다 국내외 비타민C 연구의 각계 권위자들이 발표와 토론의 장을 열어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타민C 연구의 대가로 알려진 미국의 피오나 해리슨 교수는 비타민C 결핍이 알츠하이머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해리슨 교수는 '노화와 알츠하이머 마우스 모델에서 비타민C의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한 연구결과에서 “사람은 비타민C를 합성할 수 없으므로 비타민C가 더욱 중요하다”며, "비타민C 결핍은 알츠하이머 발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밀로이드를 축적한다"고 말했다.
 
특히 다른 연구들에서도 알츠하이머나 파킨슨 환자들의 뇌에서 비타민C 결핍이 확인되기도 했다.
 
해리슨 교수는 “체내 비타민C 수치는 신경근육 및 기억력 결손과 직결되며, 비타민C의 섭취는 인지 능력, 그리고 노화를 진행시키는 산화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일정량 이상의 비타민C 섭취는 뇌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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