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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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15일 서울 종로5가 한 과일가게에 귤,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 한가득 쌓여있다.
 
환절기가 되면서 일교차가 뚜렷해져 피로도 또한 증가하는 시기이이다. 춘곤증 등 봄철 만성피로를 피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수면을 취하며 제철 채소와 과일을 포함한 균형 잡힌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살을 빼겠다고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로인해 오히려 오히려 살이 찌게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당도가 높은 과일의 경우 필요 이상 섭취하면 지방으로 변하게 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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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절기 만성피로 과일 먹으며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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