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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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의사들의 파업이 진행된 10일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가운데)은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비상진료 현황을 살펴봤다.
 
비상진료상황 브리핑에서 문 장관은 "(의사 파업 중에 국립중앙의료원이) 비상 체계를 세운뒤 운영해 든든하다"며 "24일 이후 장기 집단휴진이 없도록 노력하겠지만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 간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왼쪽)은 "비상시에 대비한 진료 체계를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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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의협 집단휴진...공공의료 중요성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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