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환자단체 "의사 파업으로 환자 사망시 법적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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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자단체 "의사 파업으로 환자 사망시 법적 책임 물을 것"

기사입력 2014.03.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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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백혈병환우회, 한국선천성심장병환우회, 한국신장암환우회, 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 등 환자 단체로 구성된 한국환자단체연합회(환자단체연합회)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사들이 파업까지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파업이 진행되고 파업으로 인해 사망하는 환자가 발생할 경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최근 인도 북부지역에서 약 1만명의 의사가 참여한 파업으로 나흘만에 30명의 환자가 진료를 못 받아 사망한 사례를 들며 의사 파업으로 인해 환자의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보건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11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의사들의 집단휴진시 법률에 따라 처벌하는 등 강경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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