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의 제돌이 미연에 방지...생태계 보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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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제돌이 미연에 방지...생태계 보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사입력 2014.03.0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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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세로.gif▲ 2012년 3월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제돌이 방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지난해 7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 의원(민주당)이 대표발의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제2의 제돌이를 막기 위한 법이 금일 만장일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은 제돌이 최종방류일인 작년 7월 18일 민주당 장하나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양생태계의 보전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으로 “보호대상해양생물을 불법 포획, 채취한 자가 소지한 보호대상해양생물을 불법 포획, 채취한 자가 소지한 보호대상해양생물, 폭발물 및 그물, 함정어구, 유독물을 몰수하거나 추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장하나 의원은 "국회에서 여야 모두 한마음으로 법안을 통과시킨 것은 인간에 의해 불법포획 된지 4년 만에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의 교훈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제돌이는 2009년 5월 성산읍 신풍리 바다에서 불법으로 포획돼 제주 퍼시픽랜드에서 돌고래 쇼에 동원됐다. 그 해 7월 제돌이는 서울대공원의 바다사자 1마리와 교환되면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해 공연을 해왔다.
 
그러던 중 2011년 7월 불법포획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고 2012년 3월 서울시가 야생 방류를 결정한 뒤 고향바다로 방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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