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사진기본크기1.gif▲ 보건복지부 관계자, 소비자 단체 관계자, 치과의사, 재료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드 보험 급여화를 위한 토론회'가 21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렸다. 토론자로 나선 김도영 김엔드전치과 원장(왼쪽)이 발표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보건복지부 관계자, 소비자단체 관계자, 치과의사, 재료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75세 이상 어르신 임플란드 보험 급여화를 위한 토론회'가 21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렸다.
 
치과계, 소비자단체, 정부관계자 토론자들은 임플란트 보험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용'이라는데 이견이 없었다.
 
한 토론자는 "일부 치과의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임플란트가 불필요한 환자들에게 권유할 수 있다"며 "(임플란트) 시술 가능한 가이드라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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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해관계 복잡한 임플란트 보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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