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21일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잠을 자고 있는 환자 보호자들. 치매 환자 보호자와 아토피 환자 보호자의 삶의 질이 낮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자료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환자 간병은 환자 보호자들의 몫이다. 간병인을 채용하거나 환자 보호자들이 직접 환자를 간호하는 방법 밖에 없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1일 한 대학병원 로비에서 잠을 자고 있는 환자 보호자들. 치매 환자 보호자와 아토피 환자 보호자의 삶의 질이 낮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자료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환자 간병은 환자 보호자들의 몫이다. 간병인을 채용하거나 환자 보호자들이 직접 환자를 간호하는 방법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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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단한 환자보호자=질병 위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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