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미래의 동계올림픽 기후변화로 못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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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래의 동계올림픽 기후변화로 못할수도"

기사입력 2014.02.1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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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세로.gif▲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퍼포먼스에 참가한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눈이 내리지 않아 스키·스케이팅과 같은 동계올림픽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되자, 선수들이 여름옷을 입고 경기 도구를 손에 든 채 망연자실하게 서있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쇼트트랙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은 1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며 "기후변화로 인해 눈이 녹아 미래의 동계올림픽이 열리지 못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이상 기후로 스키자의 눈이 녹으면서 일부 경기 일정이 미뤄지기도 했다.
 
퍼포먼스에 참여한 한 환경단체 회원은 "전문가들은 2080년이 되면 역대 동계올림픽 개최지 19곳 중 6곳에서만 동계올림픽 개최가 가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며 "2018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한국의 경우 2100년에는 지금보다 평균기온이 5.3도가 올라, 남한 대부분의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뀌어 스키장 개장기간이 20일로 짧아질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기후변화를 막기위해 환경연합과 기후변화행동연구소를 비롯해 전국 20여개 단체와 국회의원, 지자체, 시민들로 구성된 빅애스크 네트워크는 2050년까지의 장기 온실가스 감축을 법제화하기 위한 기후변화법 제정 ‘빅애스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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