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부인회는 19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가 1년에 1조7천억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를 알리기도 했다.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부인회는 19일 오후 서울 명동 일대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흡연으로 인한 진료비가 1년에 1조7천억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를 알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