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북한산 등산객 추락사고 발생...실족·추락사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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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객 추락사고 발생...실족·추락사 가장 많아

기사입력 2014.02.0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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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8일 북한산 등산객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등산객의 사망 원인 중 실족·추락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에서 산행 중 부상당한 등산객이 산림청의 구조헬기로 후송되고 있다. (사진제공 산림청)

 
[현대건강신문] 8일 북한산 등산객이 추락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등산객의 사망 원인 중 실족·추락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최근 5년간 서울 지역에서 산행 중 사망한 105명에 대한 분석 자료를 내놨다.
 
성별로 보면 남자가 97명으로 여자 8명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망원인은 실족·추락이 6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은 심장질환 및 일반질환이 24명, 암벽등반 7명, 기타 13명순이었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50명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으며, 다음은 60대 20명, 40대 17명, 70대 9명, 30대 6명, 20대 이하가 3명이었다.
 
산악별로는 북한산에서 34명으로 가장 사망사고가 많았으며, 다음은 도봉산 16명, 관악산·불암산이 각각 12명, 청계산 8명, 기타 23명 순이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등산로를 벗어나 실족이나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다"며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에서 벗어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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