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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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겨울철, 추운 날씨에 야외활동을 주로 하는 사람들이 휴대용 손난로를 쥐고 추위를 이겨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휴대하기에 간편하고, 추위를 이겨내는데 효과적이기 때문에 손난로는 수년간 겨울철 인기제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광약품(대표이사 김상훈)은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하여 탤런트 이혜숙씨를 모델로 부광쑥찜팩 TV 광고 '지지고 싶다'편의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것 뿐만아니라 쑤시고 결릴 때 지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는 컨셉으로 힘든 집안일로 어깨가 뭉치는 주부, 추운 날 출근하는 직장인, 사무실에서 생리통 등으로 고생하는 직장여성 등 3가지 상황으로 연출 구성되었다.
 
부광쑥찜팩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단순한 핫팩과는 달리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며, 쑥 증기열을 이용한 근육통 완화, 좌욕의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부광약품측은 "통증이 있는 신체 부위에 약쑥찜질과 동시에 최고 70도의 온도로 최대 20시간동안 뜨끈뜨끈하게 보온이 가능하기 때문에 장시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광쑥찜팩은 현재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향후 제품의 다변화를 꾀해 대형마트 등 다양한 유통망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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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쑥찜팩' TV 광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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