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사진기본크기-세로.gif▲ 대한의사협회(의사협회)는 24일 원격의료, 의료민영화의 폐해를 잘 드러내는 포스터 4종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의사협회는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 반대 포스터는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으로 인한 돈벌이를 위한 진료, 과잉진료 양산을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의사협회(의사협회)는 24일 원격의료, 의료민영화의 폐해를 잘 드러내는 포스터 4종을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의사협회는 "의료법인의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 반대 포스터는 영리 자회사 설립 허용으로 인한 돈벌이를 위한 진료, 과잉진료 양산을 경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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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폐해 잘 드러내는 포스터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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