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은 22일 서울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이상윤 농심 대표,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이건영 빙그레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정선영 오리온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기업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제도(오픈프라이스) 제외품목과 관련하여 업계의 협조를 요청한 후 업계의 건의사항 등 오픈프라이스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차관은 22일 서울 팔레스호텔 스카이볼룸에서 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이상윤 농심 대표, 김상후 롯데제과 대표, 이건영 빙그레 대표,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정선영 오리온 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기업 사장단 간담회'를 갖고,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제도(오픈프라이스) 제외품목과 관련하여 업계의 협조를 요청한 후 업계의 건의사항 등 오픈프라이스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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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식품업체 대표, 권장소비자가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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