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6일 서울 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관에서 열린 치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치과의사들이 신년교례회 중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맨 오른쪽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수구 총재이다.

 
[현대건강신문] 6일 서울 송정동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관에서 열린 치과 신년교례회에 참석한 치과의사들이 신년교례회 중 '의사 선서'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세영 치협 회장은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방안이 4월 열릴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혀 치과전문의제로 인한 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새해부터 치과병원, 치과의원 모두 △소아치과 △치과교정과 등의 전문과목을 표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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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치과 신년교례회 시작은 치과의사 선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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