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민 교수는 15일 열린 '당뇨 강좌'에서 "당뇨를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며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대건강신문] 을지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재민 교수는 15일 열린 '당뇨 강좌'에서 "당뇨를 방치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며 당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강좌에서는 ‘쿠킹 클래스 시연회’가 마련돼 쉽게 따라 만들 수 있는 당뇨식이의  조리법을 알려주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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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뇨 방치하면 합병증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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