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팀(김영철 팀장, 외상외과 전문의)이 13일 오후 필리핀 재난 구호 발대식을 갖고 금요일 새벽 출국한다.
 
사진기본크기1.gif▲ 이번 1차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팀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등 1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김영철 재난의료지원 팀장(오른쪽)은 "국가 대표 공공병원으로 임무를 다하기 위해 재난 의료 현장으로 간다"며 "태풍 이후 재난으로 고생하고 있을 필리핀 사람들의 진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팀 금요일 새벽 필리핀으로 출국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팀(김영철 팀장, 외상외과 전문의)이 13일 오후 필리핀 재난 구호 발대식을 갖고 금요일 새벽 출국한다.
 
이 자리에서 김영철 재난의료지원 팀장은 "국가 대표 공공병원으로 임무를 다하기 위해 재난 의료 현장으로 간다"며 "태풍 이후 재난으로 고생하고 있을 필리핀 사람들의 진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1차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팀은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의사 등 19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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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의료진, 필리핀 재난 구호 위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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