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확률 3만분의 1, 황금개구리 국내 습지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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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률 3만분의 1, 황금개구리 국내 습지서 발견

기사입력 2013.11.0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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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에 실시하고 있는 ‘전국내륙습지 모니터링 조사’ 중 지난 6월 초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 제공=환경부)

 
 
 
[현대건강신문] ‘알비노’라고 불리는 백색증으로 인해 황금색을 띄는 매우 희귀한 참개구리 두 마리가 국내 습지에서 발견됐다.
 
백색증은 멜라닌소포에서 멜라닌색소 합성이 결핍되어 발생하는 선천성 유전질환으로 백색증을 가진 동물은 피부, 깃털, 모발 등이 흰색 또는 노란색으로 나타나고 눈은 붉은 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에 실시하고 있는 ‘전국내륙습지 모니터링 조사’ 중 지난 6월 초 충남 아산시 일대  습지에서 백색증 참개구리 올챙이 두 마리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국립습지센터에서 이들의 성장 과정을 관찰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습지센터 관계자는 “백색증의 희귀형질을 가진 참개구리의 발견은 습지가 가진 다양한 생물 서식처로서의 기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밝혔다.
 
국립습지센터는 앞으로 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들의 혈액을 소량 채취해 염색체와 유전자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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