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젊은층 탈모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 유발, 초기부터 적극적 관리 필요

[현대건강신문]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탈모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최근 남녀 2,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률’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2%가 ‘확산성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탈모와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는 젊은 연령층인 20대의 73%와, 30대의 81%가 확산성 탈모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확산성 탈모는 다른 유형의 탈모와는 달리, 나이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며, “젊은 연령층일수록 탈모가 발생되면 외모로 인한 자신감 상실 등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초기부터 탈모의 유형을 정확히 파악해 그에 맞는 치료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확산성 탈모는 모발이 서서히 가늘어지다가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부위가 확산되는 탈모증상이다. 주로 유전적 요인이나 남성호르몬에 의해 이마선이 뒤로 밀리면서 탈모가 진행되는 안드로겐성 탈모와는 구분된다. 확산성 탈모는 불규칙한 식생활로 인한 영양불균형이나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으로, 가을철에는 취업, 시험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더욱 증가하고 있다.
 
판시딜은 약용효모와 모발, 손.발톱의 구성성분인 케라틴 등 6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확산성 탈모를 효과적으로 치료해준다. 손상된 모발과 손톱.발톱의 발육부진 개선에도 효과적이며,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도 복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성이 높아 장기간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다 성별에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며,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다. 동국제약은 ‘탈모정보 헬프라인’(080-550-7575)을 통해 탈모증상 및 판시딜 제품 상담은 물론, 탈모 정보책자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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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층 4명중 3명 ‘확산성 탈모’ 증상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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