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기금 50억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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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지원 기금 50억 조성"

기사입력 2013.11.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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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옥시 대표이사 쉐커 라파카(왼쪽)는 1일 국회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사건의 진실 규명에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원기금 조성 의사를 밝혔다.
 
사진기본크기1.gif▲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1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사고 발생 3년이 지나 (옥시 대표가)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옥시는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가습기 살균제 사고가 발생한지 3년이 지나 옥시가 50억원 규모의 피해자 지원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옥시 대표이사 쉐커 라파카는 1일 국회서 열린 환경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이번 사건의 진실 규명에 시간이 지체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이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지원기금 조성 의사를 밝혔다.
 
옥시는 "해당 기금의 혜택이 소송에 참여한 특정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당사자들에게 전달되기 위해서 정부 등과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심상정 의원(정의당)은 "사고 발생 3년이 지나 (옥시 대표가)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한 것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옥시는 질병관리본부의 조사 결과를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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