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사진기본크기1.gif▲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국정감사가 열린 서울 염리동 건보공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의 정보를 민영의료보험에 넘겨줄 위험이 있는 MOU를 즉각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대건강신문] 의료민영화저지와 무상의료실현을 위한 운동본부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 국정감사가 열린 서울 염리동 건보공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강보험의 정보를 민영의료보험에 넘겨줄 위험이 있는 MOU를 즉각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건강보험과 민영의료보험은 상호 경쟁적 관계"라며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확대되고 무상의료에 다가갈수록 민영보험의 시장은 자동적으로 위축돼 민영보험을 규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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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보공단-금감원 MOU 파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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