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대웅제약의 대표 제품이자 국민 피로관리제인 우루사의 새로운 전속 모델로 ‘차미네이터’ 차두리가 선정되었다. 축구선수로서 강인한 모습,친근하며 믿음직스러운 이미지가 우루사 와 잘 어울리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국민들에게 호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선정의 주된 이유다.

30~40대층을 겨냥한 이번 광고는 차두리가 파격적인 록커로 변신, ‘간 때문이야’노래를 부르며 나오는 것이 눈길을 끈다. 광고의 하이라이트는 차두리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피로는 간 때문’이라는 메세지를 알려주고 해결책으로’우루사맨’으로 변신하여 지구를 날아가는 장면. 대웅제약은 이번 광고를 통해 새롭게 대국민 간 건강 관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차두리 ‘우루사맨’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