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영양사협회 김경주 회장이 학술대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이번 학술대회에는 영양사 등 4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기기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영양사협회는 '국민행복, 건강을 주는 영양사'라는 주제로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전국영양사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양일간 열린 학술대회에서 △국민행복, 건강한 사회를 주제로 김용익 의원이 강연을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 영양사의 역할을 주제로 수원대 강인수 부총장이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는 영양사 등 4천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기기전시회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