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자연을 테마로 한 세계적인 인형 ‘와일드리퍼블릭’
 
[현대건강신문] 도심 속 동물원을 콘셉트로 한 주커피(ZOO COFFEE)는 세계적인 브랜드 미국의 와일드리퍼블릭 동물인형을 야심차게 선보인다.
 
야생의 색을 담은 리얼한 컬러와 동물들의 매력적인 표정을 그대로 살려 상상력을 자극하는 와일드리퍼블릭은 현재 캐나다, 호주, 덴마크, 싱가포르 등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자연 친화적 경영과 환경보전의 원칙으로 무(無)독성 재료, 지속 가능한 자원 사용 등 저명한 환경단체들의 지지를 받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야생 동물원의 도심화가 모티브가 된 만큼 주커피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인형은 코끼리, 기린, 판다, 사자, 백호, 펭귄, 아나콘다, 나무보아뱀, 하트뱀 등 다양하며 저마다 무한한 스토리를 자아낸다.
 
어른은 어른대로, 아이는 아이대로 품속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구성된 이번 동물인형은 주커피의 직영점인 논현점, 상암점, 명동점부터 전시·판매를 시작하며, 합리적인 가격대로서 부담은 줄이고 만족을 높였다.
 
주커피 관계자는 “기존의 주커피 동물인형 마니아들에게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자 “처음 접하는 고객들에게는 맛있는 커피·음료와 함께 사랑스러운 동물인형이 선사하는 카페의 신세계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주커피, 야생을 담아 도심 속 동물원 완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