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소시모 "물티슈 방부제, 피부에 남을 가능성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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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시모 "물티슈 방부제, 피부에 남을 가능성 있어"

기사입력 2013.07.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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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회장은 "물티슈는 한 번 사용 후 물로 씻어내는 제품이 아니므로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방부제가 피부에 그대로 잔존할 가능성이 있고 제품 사용 부위가 입, 손 등 화학약품에 민감한 부위"라며 "유아용 물티슈 제품에 대한 안전 기준치 강화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 소비자시민모임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하여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물티슈 14개 제품의 안전성 비교 실험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소비자시민모임 김자혜 회장은 "물티슈는 한 번 사용 후 물로 씻어내는 제품이 아니므로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방부제가 피부에 그대로 잔존할 가능성이 있고 제품 사용 부위가 입, 손 등 화학약품에 민감한 부위"라며 "유아용 물티슈 제품에 대한 안전 기준치 강화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 물티슈에 사용된 방부제의 성분 표시에 대한 안전 규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회장은 "국내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인 수입산 제품의 경우, 방부제 검출량이 국내 제품 보다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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