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국민에게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UN이 정한 ‘산림의 해’를 맞이해 산림청, 생명의 숲은 1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 무대를 마련하여 ‘광릉숲속 음악회’를 열었다.
▲ 이날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은 해바라기, 현승엽, 유엔젤보이스의 다양한 노래를 통해 자연의 숨결과 다양한 노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산림의 해 맞아 국립수목원서 음악회 열려

국민에게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UN이 정한 ‘산림의 해’를 맞이해 산림청, 생명의 숲은 18일 국립수목원 휴게광장에 무대를 마련하여 ‘광릉숲속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음악회를 찾은 사람들은 해바라기, 현승엽, 유엔젤보이스의 다양한 노래를 통해 자연의 숨결과 다양한 노래를 만끽할 수 있었다.

산림청은 "아름다운 선율만큼 청량감과 행복을 주는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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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숲, 광릉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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