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의사-제약사-의료기기업체, 축구하며 장학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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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제약사-의료기기업체, 축구하며 장학금 기부

기사입력 2013.06.2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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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대한피부모발학회 김한구 회장(오른쪽 두번째)가 인덕대 양미경 학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기본크기1.gif▲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피부모발학회팀은 탁재훈씨(드리블 중인 선수)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팀을 맞아 2대0으로 졌지만 처음 발을 맞춘 축구팀으로는 선전했다.


대한피부모발학회, 인덕대에서 축구대회 열어
 
[현대건강신문] 병의원과 학술대회장에서만 만나던 의사, 제약사 직원, 의료기기업체 직원들이 운동장에서 만나 친목을 다지고 장학금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대한피부모발학회(피부모발학회)와 연예인축구단, 동구제약, 제이시스는 22일 서울 월계동 인덕대학교에서 제1회 피부모발학회 축구대회를 열었다.
 
피부모발학회 김한구 회장은 "연예인 축구단 고문으로 있는데 의사들과 축구를 해보자는 제의에 젊은 학회원들도 많아 추진하게 되었다"며 "축구대회 취지를 듣고 동구제약과 제이시스측에서 후원과 참여를 해, 모두 4팀이 리그전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인덕대 교수로 있는 영화배우 신현준씨의 주선으로 월계동 인덕대 운동장에서 첫 축구대회를 연 피부모발학회는 후원금으로 모인 5백만원을 인덕대 방송연예학과 양미경 교수에게 전달했다.
 
양 교수는 "휴일에 운동도 하고 장학금을 기증한다는 말을 듣고 참석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한구 회장은 "이번 대회가 1회인데 앞으로 매년 2차례씩 축구대회를 열어 의사와 업체간의 친목도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축구대회 첫 경기에서 피부모발학회팀은 탁재훈씨가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팀을 맞아 2대0으로 졌지만 처음 발을 맞춘 축구팀으로는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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