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세로.gif▲ 건수간 공동대표 김소선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보건복지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김 간호부원장은 “2년제 간호인력 양성은 4년제 일원화의 근본적인 취지와 4년제를 지향하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역행한다”고 말했다.
 
사진기본크기1.gif▲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이하 건수간) 소속 간호사들과 간호대생들은 17일 오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대건강신문]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모임(이하 건수간) 소속 간호사들과 간호대생들은 17일 오전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병원의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하여 간호대학 입학정원을 늘려, 2015년에는 현재의 두 배인 2만여 명의 간호사가 배출된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나온 3단계 간호인력 개편안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며 개편안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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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간호사도 반대하는 간호인력 개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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