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사진] 추억 속 긴다리소똥구리, 20여년 만에 모습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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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억 속 긴다리소똥구리, 20여년 만에 모습 드러내

기사입력 2013.06.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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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소똥구리는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하여 경단을 만드는 곤충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파브르곤충기‘를 통해서 잘 알려져 있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곤충이다.

[현대건강신문]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1970년대에는 쉽게 볼 수 있었으나 지금은 보기 힘들어진 긴다리소똥구리(Sisyphus schaefferi)가 서식하는 있는 것을 강원도 영월에서 20여년 만에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소똥구리는 동물의 배설물을 이용하여 경단을 만드는 곤충으로 어린이들에게는 ‘파브르곤충기‘를 통해서 잘 알려져 있고,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곤충이다.
 
긴다리소똥구리류는 유럽, 중국, 몽골, 멕시코 등 전세계적으로 40종이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에는 1종만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말똥구리, 꼬마쇠똥구리 등 다른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으며 제주도를 포함한 한반도 전역에 분포 기록은 있으나 공식적인 기록으로는 1990년 강원도 철원과 양구에서 확인된 것을 마지막으로 최근까지 분포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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