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폭우로 물 들어찬 백록담, 국가지정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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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물 들어찬 백록담, 국가지정 문화재

기사입력 2013.05.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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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백록담은 남북으로 585m, 동서로 375m, 둘레 1720m, 깊이 108m의 산정호수로 가물 때가 아니면 1~2m 이내의 물이 항상 고여 있다. 백록담의 명칭 유래는 한라산 정상에 흰 사슴이 많이 놀았다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현대건강신문] 제주 백록담에 28, 29일 양일간 내린 1천미리의 폭우로 물이 들어찼다.
 
이번에 만수된 한라산 백록담은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정화구호(산 정상 분화구에 있는 호수)로 풍화나 침식에 거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순상화산(방패를 엎어 놓은 듯한 완경사를 이룬 화산)의 원지형이 잘 보존되어 학술적 가치가 크고 빼어난 경관을 보여주는 화산 지형이다.
 
백록담은 남북으로 585m, 동서로 375m, 둘레 1720m, 깊이 108m의 산정호수로 가물 때가 아니면 1~2m 이내의 물이 항상 고여 있다. 백록담의 명칭 유래는 한라산 정상에 흰 사슴이 많이 놀았다하여 명명되었다고 한다.
 
한편 지난 2012년 문화재청은 한라산 백록담’ 등 3개소를 국가지정문화재로 공식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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