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사진기본크기1.gif▲ 어린이가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에서 주최한 '봄 건강캠프'에서 토피어리 만들기를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어린이가 고려대의료원 소아청소년당뇨교실에서 주최한 '봄 건강캠프'에서 토피어리 만들기를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이번 캠프를 준비한 소아청소년과 이기형 교수는 “각종 질병을 이겨내려면 내일에 대한 희망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병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러분들도 당뇨극복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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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아당뇨캠프 통해 당뇨 극복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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