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6(화)
 
사진기본크기-세로.gif▲ 국립암센터는 자신의 건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바일 건강게임 앱 '순돌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국립암센터, 모바일 건강게임 앱 '순돌이' 출시

[현대건강신문] 국립암센터는 자신의 건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모바일 건강게임 앱 '순돌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순돌이’ 게임 앱은 삼성생명 ‘사람, 사랑 질병예방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으며, 강아지 캐릭터 ‘순돌이’의 육성을 통해 자연스럽게 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습관,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아가는 게임이다.
 
순돌이 앱은 사용자의 몸무게, 키 등 입력 정보를 통해 체질량지수(BMI)와 기초대사량, 체중상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식사, 운동, 흡연, 음주 상태 등의 생활습관 정보를 입력함으로써 건강다이어리 관리도 가능하다. 건강정보 입력에 따라 순돌이가 조언 및 건강메시지를 제공해 주며,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한편, ‘순돌이’ 앱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일부터 국가암정보센터 트위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likecancerinfo), 블로그(blog.naver.com/cancer_info)에서 앱 다운로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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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재미 두 마리 토끼잡는 게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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